문제는 목록이 아니라 타이밍이에요
화요일에 '건전지'라고 적어 둬요. 토요일에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 건전지 파는 가게 세 곳을 지나치고, 목록은 한 번도 열지 않아요. 집에 와서야 거기 적혀 있는 걸 봐요.
오전 9시에 울리는 알림은 어디서 하게 될지 모르는 볼일에는 소용이 없어요. 매장에 도착했을 때 울리는 알림이 핵심이에요.
이렇게 작동해요
1. 필요한 게 생각나면 바로 추가
항목을 입력하거나 상품을 검색해서 이름과 가격이 붙은 사진 중에서 고르세요. 중요하다면 메모도 남기세요. 크기, 브랜드, 싼 거 말고 그거.
2. 어디서 살지 찾기
'구매처 찾기'를 누르면 Todofun이 그 상품을 파는 주변 매장을 찾아요. 가까운 곳, 최저가, 영업 중으로 걸러 보고, 평점, 거리, 지역, 종류로 범위를 좁힌 뒤 어떤 결과든 Google 지도에서 바로 열 수 있어요.
3. 도착 알림 켜기
매장을 고르고 '도착하면 알림'을 누르세요. 그때부터는 그 매장에 들어서는 것이 알림의 신호가 돼요. 한 항목에 여러 매장을 등록할 수도 있어요. 가는 길에 있는 마트 세 곳 중 어디든 그 상품을 판다면, 먼저 들어간 곳에서 알림이 와요.
아니면 특정 매장은 아예 건너뛰세요. 아무 마트, 아무 약국처럼 매장 종류로 알림을 설정하면 어디든 지나갈 때 울려요. 한 곳에서만 사는 물건이 아니라 어디서나 살 수 있는 물건에 유용해요.
4. 매장을 돌며 하나씩 체크
장을 보면서 항목을 체크하고, 차로 돌아오면 '완료 항목 지우기'로 끝난 것들을 지우세요. 남은 것이 아직 필요한 것이에요.
위치 정보는 이렇게 다뤄요
도착 알림에는 백그라운드 위치 권한이 필요하고, 앱을 닫아도 작동해요. 위치 정보는 알림을 울릴지 판단하는 데에만 기기 안에서 사용되며,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고 누구와도 공유되지 않아요. 기능 전체를 끄지 않고도 알림을 하나씩 끌 수 있어요.
다른 모든 일에도 같은 방법이 통해요
위치 알림은 장보기에만 쓰는 게 아니에요. 할 일을 헬스장, 약국, 우체국, 회사에 설정하면 도착할 때 알림이 와요. 위치 알림은 개인 할 일과 목록을 합쳐 3개까지 무료이고, Premium에서는 무제한이에요.
요금
Todofun은 다운로드 무료이며, 무료 요금제에서 개인 할 일과 목록 무제한, 위치 알림 3개를 쓸 수 있어요.
장바구니(상품 검색, 매장 찾기, 매장별 도착 알림)는 Premium+ 기능이며, Premium+에는 AI 어시스턴트와 그룹의 공동 주최자도 포함돼요. 한 단계 아래인 Premium은 위치 알림 개수 제한을 없애고 습관, 그룹, 경쟁을 더해요.
자주 묻는 질문
앱을 닫아도 알림이 오나요?
네. 도착 알림은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해요. 위치 정보는 알림을 울리는 데에만 기기 안에서 사용되며 누구와도 공유되지 않아요.
내 장보기 목록이 그룹에 공유되나요?
내 장바구니는 내 휴대폰에만 있어요. Premium+에서는 그룹 주최자가 그룹용 공유 장보기 목록도 만들 수 있어요. 모두가 장을 보면서 체크할 수 있고, 항목마다 누가 샀는지 표시되며, 멤버는 목록에 등록된 매장에 도착했을 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위치 알림은 무료로 몇 개까지 쓸 수 있나요?
개인 할 일과 목록을 합쳐 3개예요. Premium에서는 무제한이에요. 장바구니 자체는 Premium+ 기능이에요.
주소 하나가 아니라 매장 종류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나요?
네. 특정 매장을 등록하는 것 외에도 아무 마트, 아무 약국처럼 매장 종류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어서, 어디든 지나가기만 하면 알림이 와요.
매장 검색 결과는 어디서 오나요?
주변 매장 검색은 실제 매장을 보여 주고, 가까운 곳·최저가·영업 중으로 걸러 보거나 Google 지도에서 바로 열 수 있어요. 상품 결과는 온라인 판매처에서 가져오며, 이미지와 상품명은 각 판매처에 귀속돼요.